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2일부터 6일까지 한국을 방문합니다.
킹 특사는 닷새간의 방한 기간 우리 측 외교부 관리 등과 만나 대북제재를 비롯해 북한의 인권을 개선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킹 특사는 대북제재와 관련해 지난달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 연설 이후 로이터통신과 한 인터뷰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새 대북 제재 결의안이 실질적으로 북한에 타격을 주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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