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콜버스가 다음 달부터 서울 강남에서 밤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4시까지 운행될 전망입니다.
서울 심야콜버스 운행구간과 시간을 두고 대립했던 택시업계와 운영사가 '밤 11시 운행 시작'에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법인택시조합은 이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심야콜버스를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권역에서 오후 11시부터 오전 4시까지 시범 운행하는 것으로 콜버스 운영사 콜버스랩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2개월가량 강남권역에서 심야콜버스 시범운행을 한 뒤 이를 바탕으로 추후 운행시간과 구간을 협의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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