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은행연합회가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금융협력협회, AFCA에 가입할 전망입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하영구 은행연합회 회장은 지난 25일 중국 하이난 성 보아오에서 열린 AFCA 설립을 위한 첫 회의에 참석해 협회 가입동의서에 서명했습니다.
은행연합회뿐 아니라 중국, 홍콩, 헝가리, 체코은행협회 등 38개 금융기관이 이 AFCA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AFCA는 앞으로 정관 제정, 사무국 설치, 회원들의 업무공조 방법 등 세부사항에 대한 추가 논의를 거쳐 오는 7월 설립될 예정입니다.
AFCA는 금융인들의 네트워킹 지원, 금융산업 빅데이터 구축, 고위급 금융포럼 개최, 금융산업 표준 시스템 마련 등의 사업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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