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 국제공항에서 자폭테러를 감행한 나짐 라크라위는 일반적인 가정환경에서 자랐으며, 그의 형제는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로 한국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크라위는 모로코 출신 집안의 6형제 가운데 하나로 자랐으며, 형제인 무라드 라크라위는 벨기에 태권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은메달을 땄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무라드가 테러범 나짐의 형으로 29세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무라드 라크라위'라는 이름의 벨기에 태권도 선수는 올해 21세로 지난해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태권도 54㎏급에 출전해 은메달을 딴 것으로 대회자료에 기록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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