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부 후난성의 한 고속도로에서 가연성 폭발물을 실은 대형트럭이 폭발해 5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다고 신화통신이 오늘(20일) 보도했습니다.
이 사고는 현지시간 어제(19일) 오후 8시40분쯤 베이징과 홍콩, 마카오를 연결하는 고속도로의 후난성 웨양시 구간에서 발생했습니다.
폭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고속도로를 달리던 트럭이 폭발하면서 5명이 숨졌고 20명이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이 가운데 4명은 위급한 상황입니다.
또 승용차 2대와 트럭 2대도 불에 탔고 다른 차량 7대도 폭발의 여파로 손상을 입었습니다.
공안은 사고 트럭에 가연성 폭발물이 실려 있었으며 현재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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