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예비군 훈련을 마친 뒤 실종됐다가 1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고 신원창 씨를 부검한 결과 폭행이나 억압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국과수는 오늘(18일) 발표한 1차 부검 소견에서 신 씨의 사인을 목맴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신 씨의 양손 등을 묶고 있던 끈의 매듭은 스스로 묶을 수 있는 형태라고 분석했습니다.
경찰은 건물 주변 CCTV 분석 결과 예비군 훈련이 끝난 직 후 신 씨가 건물 지하로 들어가는 모습을 확인했지만 다른 사람의 모습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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