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전직 프로야구선수 33살 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해 5월부터 올 해 2월까지 서울 강남 일대에서 천천히 달려오는 차량에 고의로 신체 일부를 부딪히는 수법으로 16회에 걸쳐 사고를 내고 1천300여 만원의 보험금을 타냈습니다.
박 씨는 차량 블랙박스의 사각지대인 사이드미러와 바퀴 부분을 주로 노렸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박 씨는 유명 프로야구 구단 2군 선수 출신으로, 생계가 어려워자 범행을 시작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