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가 본격적으로 시행됐지만, 북한산 철광이 여전히 중국에 반입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중 접경의 대북소식통들은 안보리 제재 결의 이후에도 북한은 함경북도 무산광산에서 채굴한 철광을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현지 업체들을 통해 중국에 반입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습니다.
접경지역의 한 중국인 무역상은 지린성의 업체들이 무산광산 철광을 차량에 실어서 연변 자치주 허룽시 난핑촌 등을 통해 중국에 반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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