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선두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다음 주 폭스뉴스 주최 TV토론에 불참하기로 했습니다.
트럼프는 오는 21일로 예정된 공화당 대선 후보 TV토론과 관련, "솔직히 말해 누구한테도 그 토론 계획을 듣지 못했다"면서 불참 방침을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번 CNN 주최 TV토론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 또 그게 마지막이 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미 TV토론을 충분히 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TV토론 당일 미국 내 친 이스라엘 유대계 로비단체인 '미국·이스라엘 공공정책위원회'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트럼프가 불참을 선언하자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 역시 "트럼프가 빠지면 나도 나가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