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노인들에게 녹용 즙의 효능을 과장 광고해 판매한 혐의로 60살 박 모 씨 등 모집책과 자금책, 제조자 28명을 붙잡아 입건했습니다.
박 씨 등은 금산에 '홍보관'을 차려놓고 효도관광을 시켜준다며 노인들을 유인해 사구려 녹용 즙을 치매와 발기부전까지 치료해주는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속여 16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노인들은 녹용 즙을 하나당 30만 원 이상을 주고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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