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상습적인 성범죄자가 사회에 심각한 위험이 될 것이라는 이유로 출소가 무기한 미뤄졌습니다.
호주 퀸즐랜드주 주대법원은 출소를 앞뒀던 상습 성범죄자 조엘 조지 커리에 대해 무기한 구금 하에 두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커리는 잇단 성범죄와 다른 범죄들로 이미 18년 이상을 복역했으며 당초 지난 13일 석방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커리가 주법무부에 의해 "사회에 심각한 위험"이 될 것으로 판정을 받은 데다 석방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자 주대법원은 이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호주, 상습 성범죄자 출소 무기 연기…"사회에 위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