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문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들의 총 계약액이 지난해 말 기준 26조7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전업 투자자문사 170곳의 총 계약액은 26조7천억 원으로, 9월 말 28조7천억 원과 비교해 7.1%, 2조 원 감소했습니다.
계약 형태별로는 투자일임이 17조9천억원, 투자자문이 8조8천억 원이었습니다.
지난해 4분기에 투자자문사의 총 계약액이 줄어든 데는 일부 투자자문사들이 사모펀드 전문운용사 자격을 얻어 투자자문 시장을 떠난 것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한편 전업 투자자문사의 수익성은 다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4분기 전업 투자자문사의 총 순익은 300억 원으로, 전 분기 360억 원보다 16.7%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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