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물살이 세기로 유명한 진도 일대 수심을 정밀 측량해 해저계곡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인된 해저계곡은 약 44㎞에 걸쳐 있으며 서울∼오산 거리와 비슷합니다.
수심은 약 45∼62m로 주변 수심보다 10∼20m 정도 깊습니다.
최대 수심은 하조도 동쪽 약 5㎞ 해역입니다.
이 해저계곡은 진도 부근을 흐르는 강한 조류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해양조사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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