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새로 나온 책 유영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글항아리 '파격의 고전' / 이진경 지음]
새로운 시선으로 고전 해석의 뒤집기를 시도했습니다.
효녀 심청이는 불효를 저지르는 딸로, 의적 홍길동은 출세를 꿈꾸는 속물로 새롭게 읽힙니다.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이라는 틀에 대해 신선한 물음표를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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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모든 벽은 문이다' / 김호석 지음]
수묵 인물화의 대가 김호석 화백이 성철 스님과 법정 스님 등 큰 스님들과 나눈 인연을 그림과 글로 엮었습니다.
책 속의 수묵화를 보는 것만으로 책을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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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빵집 '양떼지기' / 페르난도 페소아 지음, 카오 에스쿠로 옮김]
포르투갈의 대표적 시인 페르난도 페소아의 49편의 시를 엮었습니다.
시인은 원초적이며 순수한 본연의 자기와 대면하라고 말합니다. 시지만 산문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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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 '친구지옥' / 도이 다카요시 지음, 신현정 옮김]
소외될까 두려워 서로에게 과도할 정도로 친절하지만, 정작 친하지는 않은 일본 젊은이들의 세태를 분석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마음을 터놓고 허물없이 대할 수 있는 진짜 친구가 없는 이른바 '친구 지옥'에 갇혔다고 표현합니다. 일본 젊은이 문화론의 대표적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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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아카데미 '현대자동차의 기민한 생산방식' / 조형제 지음]
현대 자동차가 어떻게 세계 자동차회사들과 어깨를 겨루게 됐는지 성공 비밀을 분석했습니다.
저자는 그 비결로 '기민한 생산방식'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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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창비 '위니를 찾아서' / 린지 매틱 지음, 정회성 옮김]
그림책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칼데콧상의 대상을 받은 책입니다.
"그림으로 들려주는 스토리텔링의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유명한 곰돌이 푸는 실제 있었던 암컷 곰을 모티브로 해서 탄생했다는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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