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토리] 韓-日…노인들의 ‘홍대’를 가다
세계적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는 한국.
10년 뒤에는 고령화 마지막 단계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어르신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에 하루 평균 2만 명이 넘는 노인들이 찾는 새로운 그들만의 거리가 있다.
바로 서울 제기동과 청량리 일대! 시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이곳에 단돈 천 원으로 하루 종일 춤을 즐길 수 있는 콜라텍이 즐비해 최근 노인들의 ‘홍대’로까지 불리고 있다.
하지만 노인 문화 거리로서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나 시스템 마련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 한국보다 앞서 고령화가 진행된 일본에는 ‘노인들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스가모 거리가 있다.
스가모 거리는 애초 노인특화 거리로 조성됐지만, 현재 연간 900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과연 일본은 어떻게 노인의 거리를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었을까?
SBS <뉴스토리>에서는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노인 거리를 비교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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