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피자배달점 사장, 알고보니 오토바이 절도범

피자배달점 사장, 알고보니 오토바이 절도범
▲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가 없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서울 성동경찰서는 피자배달점을 운영하며 서울 전역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오토바이를 훔쳐온 29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해 11월28일 새벽 3시쯤 서울 성동구에서 35살 안 모 씨의 240여만 원짜리 오토바이를 훔치는 등 지난 해 3월부터 최근까지 55차례에 걸쳐 1억 1500여만 원어치의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인터넷에서 구매한 오토바이 열쇠본 30여 개를 갖고 다니며 인적이 드문 곳에 세워진 오토바이를 주로 훔쳤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실제 피자집을 운영하고 있어 가게 앞에 훔친 오토바이가 많이 세워져 있어도 주변에서 의심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