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여성들이 운영하거나 어두운 골목에 있는 영세가게들을 대상으로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35살 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해 9월부터 지난 달까지 서울, 수원 등의 영세 가게에서 15차례에 걸쳐 73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 씨는 여성 혼자 영업하는 식당에 들어가 주인이 요리하러 자리를 비운 사이 주인의 휴대전화를 훔치거나, 노래방에 몰래 들어가 손님의 가방을 훔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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