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플레이 스토어 캡처 화면
국내 한 게임 개발사가 일본땅 대마도(쓰시마·對馬島)를 침공해 빼앗는 내용을 주제로 한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카운터 클락 와이즈'라는 한 소규모 게임개발사는 삼일절인 지난 1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모바일 게임 '대마도 탈환'을 출시했다.
개발사는 "일본이 얼마 전 다케시마 탈환이라는 게임을 만들었는데 이를 일본 언론은 역사교육 차원으로 보도했다"며 "처음엔 독도 지키기 게임을 만들려고 했다가 우리는 왜 항상 지켜야만 하는가라는 생각에 대마도 탈환 게임으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려받기 수가 10만회를 넘기면 이후에 '야스쿠니 신사 부시기' 게임도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이 게임은 그러나 다소 조악한 수준이다.
실제 게임 사용자를 대상으로 만든 것이라기보다는 일본 게임에 대응하기 위해 만든 선전 성격이 강해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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