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저녁 7시 55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6층짜리 주택 1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5명이 화상 등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건물은 1층 공간을 기둥만 세워 개방한 '필로티' 구조로 돼 있어서 1층은 주차장으로, 나머지 층은 일반 주택으로 사용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에 주차된 오토바이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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