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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부터 지옥철' 혼잡도 TOP 5 모두 9호선

'출근길부터 지옥철' 혼잡도 TOP 5 모두 9호선
출근길 서울 지하철 가운데 9호선 급행 염창역부터 동작역까지 혼잡도가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박기열 시의회 교통위원장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하철 9호선 염창에서 당산 구간 급행열차의 오전 7시반에서 8시반까지 시간대 혼잡도는 234퍼센트였습니다.

이는 열차 한 칸에 정원 158명의 2배가 넘는 360명이 탄 수준입니다.

이 시간대 9호선 급행열차 당산에서 여의도까지, 여의도에서 노량진까지, 노량진에서 동작까지 구간도 혼잡도가 모두 200퍼센트를 넘는 등 9호선이 지하철 혼잡도 상위 5위를 차지했습니다.

2호선의 경우 낙성대에서 교대까지 강남 구간의 혼잡도가 170에서 190퍼센트 사이로, 지난 2013년 200퍼센트로 나왔을 때보다 약간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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