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일본에서 만든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특정 조건 하에서 '훔쳐보기'가 가능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 주간지인 주간문춘은 최근 여성 탤런트 '벡키'와 인기 밴드 멤버인 가와타니 에논의 불륜 의혹을 보도하면서 두 사람이 라인으로 나눈 대화를 게재했습니다.
이 보도를 계기로 애플 스마트폰 버전의 라인은 복수의 단말기에서 동일 ID로 접속할 수 있는 결함이 드러났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라인은 지난 24일까지 애플 스마트폰 버전을 업데이트 해 이 문제를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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