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반포2동 작은도서관에서 3월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에 야간 도서대출 예약제를 운용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도서관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직장인이나 방과후 학원 다니는 아이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했다.
빌리고 싶은 책이 있는 주민은 먼저 서초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도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전화로 예약하고, 도서관 담당자가 대신 책을 대출해 민원실에 보관해두면 오후 9시까지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연합뉴스)
서울 반포2동 공공도서관 야간 도서대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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