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승객 20명과 승무원 3명 등 모두 23명이 탑승한 비행기가 실종됐습니다.
네팔 히말라얀타임스 인터넷판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늘(24일) 아침 8시쯤 네팔 관광도시 포카라에서 북부 무스탕 지역 좀솜 공항으로 향하던 타라 항공 소속 여객기가 연락이 끊겼습니다.
승객 중에는 외국인 2명과 어린이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현지 신문인 카트만두 포스트는 탑승자가 21명이라고 전하는 등 정확한 탑승인원에 관해서는 엇갈린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당국은 헬기 2대를 보내 여객기 이동 경로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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