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소비자상담 동향을 분석한 결과, 대형승용차 관련 상담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모두 6만 2천16건으로 전달보다 7% 감소했습니다.
상담 증가율이 가장 높은 품목은 대형승용차로 모두 362건이 접수돼 전달보다 176.3%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차체 진동이나 공명음 발생, 조향장치 불량 등 품질관련 상담으로 전체의 64.1%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기아차의 올뉴카니발과 관련한 상담이 가장 많았다고 소비자원은 밝혔습니다.
이어 피부·체형관리서비스 관련 상담, 항공여객운송서비스 관련 상담의 증가율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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