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마르스, 독일 유통 초콜릿제품서 플라스틱…대규모 리콜

미국의 유명한 초콜렛제품 생산업체인 마르스(Mars)는 독일에서 유통되는 자사 일부 상품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됐다고 관련 제품을 대규모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슈피겔온라인 등 현지 언론은 마르스가 오는 6월 19일에서 내년 1월 8일 사이로 유통기한이 설정된 스니커스 등 특정 제품군이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자발적 리콜을 하기로 결정했다는 성명을 냈다고 보도했습니다.

독일 언론은 스니커스 외에도 마르스, 밀키웨이 등 대상 제품의 규모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수백만 개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마르스는 소비자들이 해당 제품군을 이미 구매했거나 앞으로 구매할 경우 회사 측에 연락을 취해 교환 등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문을 게시했다고 독일 언론은 전했습니다.

마르스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의 피어젠 지역에 공장을 두고 하루 평균 약 천만개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고, 전세계적으로는 74개국에서 7만 명 이상의 노동자를 고용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