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2만 명에 달하는 성매매 고객 명단을 만들어 관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성매매 알선 조직 총책 36살 김 모 씨와 채팅조직 책임자 28살 송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소유한 성매매 장부를 토대로 재작년부터 지난 1월까지 성매매 5천여 건을 알선한 사실을 확인하고 김 씨 등 55명을 입건했습니다.
조사결과 입건자들 가운데 김 씨를 포함한 총책이 5명, 채팅 담당은 32명, 성매매 여성은 18명으로 분류됐습니다.
이 조직은 채팅 사이트에서 남성을 유인하는 역할, 성매매 여성을 관리하는 업주 등 분업 형태로 구성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성매매 알선 조직 수사가 일단락되면, 성매수남들을 본격적으로 수사할 계획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