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TV 가운데 최상위 프리미엄 제품으로 인식되는 올레드 즉, 유기발광다이오드 TV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10억 달러 넘게 판매돼 1조원대 시장을 형성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2015년 올레드 TV 판매 금액은 10억26만 달러로 전년 1억4천482만 달러 보다 시장 규모가 1년 새 6.9배나 커졌습니다.
LCD와 PDP, CRT TV는 모두 시장 규모가 줄어드는 데 비해 올레드 TV만 급성장한 셈입니다.
IHS는 올해 올레드 TV 시장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올레드 TV 시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LG전자가 90%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만 시장조사기관 위츠뷰는 최근 한국의 패널 제조사들이 올레드를 통해 대만·중국의 경쟁업체들과 격차를 벌릴 것이라며 한국의 올레드 패널 경쟁력을 높이 평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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