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수출업체의 수출마케팅 자금으로 지원되는 무역기금 융자금리가 0.75%p 낮아집니다.
한국무역협회는 무역업계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무역기금 융자금리를 현재 3.5%에서 2.75%로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미 융자를 받은 업체에도 인하된 금리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무역기금은 전년도 수출실적 천만 달러 이하의 중소수출업체가 2억 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무역협회는 기존 정책자금은 주로 제조업체들의 원자재 구매 자금이나 운영자금 위주로 지원되고 있으나, 무역기금은 비제조업체들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출마케팅 숨통 틔운다…무역기금 금리 0.75%P 인하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