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시작되는 생산 가능 인구 감소에 대비해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높여야 저성장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중소기업연구원은 우리나라 생산 가능 인구가 올해 3,074만 명으로 정점으로 내년엔 3,072만 명으로 감소한다며 이는 잠재성장률과 경제활력에도 나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육재정을 늘리고 외국인 이민을 늘리고 있지만, 이 같은 정책으로는 생산 가능 인구를 늘리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연구원은 지적했습니다.
따라서, 생산 가능 인구를 늘리기보단 1인당 노동생산성을 높이는 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생산성이 낮은 중소기업에 대한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연구원은 중소기업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중소기업 R&D 지원과 시설·장비 공동 사용, 동반성장 강화, 소상공인의 생산성 향상 등을 제시했습니다.
"인구절벽 위기, 중기 생산성 개선으로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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