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탈북민 단체인 재유럽조선인총연합회와 네덜란드체류조선망명자협회는 네덜란드 헤이그와 벨기에 브뤼셀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를 고발하는 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탈북민 단체는 성명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해 유럽연합(EU)과 유럽의회가 국제사회 의무 위반이라고 강력하게 비난했다고 밝히고 유엔 안보리는 현재 준비 중인 새로운 북한 제재 결의안을 조속히 처리하고 아울러 중국도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한 대북제재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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