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 10분께 경기도 구리시 장자못 호수에서 김모(82·여)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구조대원들은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호수 주변에 벗겨진 신발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1시간 30여분만에 김씨를 물속에서 건져냈다.
평소 우울증과 치매 등을 앓던 김씨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집을 나선뒤 행방이 묘연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리 장자못서 80대 치매노인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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