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일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주차된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로 72살 조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 씨는 오늘(13일) 낮 1시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차를 몰다가 주차된 차량 4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조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0.226%에 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파트 청소 근로자인 조 씨는 오전 근무를 마치고 점심 시간에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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