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시 뉴스브리핑 배재학입니다. 먼저 주요뉴스부터 보시겠습니다.
▶ 개성공단이 폐쇄된 가운데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은 오늘(12일) 오전 서울에서 비상총회를 열었습니다. 정부도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출 상환을 유예하고 또 긴급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기업들은 정부발표가 미흡하면서 실질적인 추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김용태 기자입니다.
▶ 중학생 딸을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장시간 방치한 목사 아버지와 계모에게 살인죄가 적용됐습니다. 이들은 1년간 딸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또 식사량까지 줄여가며 학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성원 기자입니다.
▶ 중앙선을 침범하고, 과속에 신호 위반을 연이어 하는 이른바 '난폭 운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습니다. 오늘부터 이런 난폭운전을 하는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또 난폭운전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형사 처벌이 가능해 집니다.
▶ 내일까지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에는 100mm가 넘는 호우가 쏟아지겠고 서울 등 전국에도 최고 80mm의 큰 비가 예상됩니다. 공항진 기자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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