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즉 북대서양조약기구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를 격퇴하기 위한 동맹군 참여를 추진합니다.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현지시간 어제(11일) 나토 본부에서 열린 시리아 공습 동맹국 국방장관 회의 직후, "나토가 동맹군 일원으로 참여할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카터 장관은 나토가 동맹에 참여하면, '중대한 진전'이 될 것이라면서 "새로운 일원으로서 나토는 협력국 역량 증대와 지상군 훈련, 안정화 지원 등 특별한 능력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나토 국방장관들은 이번 회의에서 미국의 요청을 받아들여 나토가 IS에 대한 동맹국의 공습에 공중조기경보관제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결정했습니다.
슈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은 "이번 결정으로 공동의 적인 IS를 격퇴하기 위한 동맹국의 작전 능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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