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전 10시 20분쯤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해마루촌 근처 야산에서 불이 나, 잡목 등 임야 0.5㏊를 태우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산불진화대원 등 48명과 소방차 14대, 헬기 3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이 난 곳은 지뢰 매설 의심지역으로 접근이 제한돼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은 군부대의 사격훈련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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