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올해 골목슈퍼, 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으로 서울 금천구와 경기 안양시·안산시, 강원 춘천시, 전북 전주시, 충북 청주시 등 6개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들가게 육성 지원사업은 정부와 기초자치단체가 협력해 우수한 지역 인프라를 활용하고 지역 나들가게를 키우는 사업입니다.
올해 선정된 6개 지역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대화 사업과 위생·방재 등 점포 건강관리, 역량강화 교육 등을 위해 3년간 최대 8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이들 지역은 지자체별 특성을 살려 로컬푸드 연계 판매와 전용 자체브랜드 상품 개발, 지역 밀착 문화사업과 부가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정영훈 중기청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나들가게 선도지역을 포함한 국내 골목슈퍼의 자생력 강화와 활력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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