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 등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설 선물세트 중 건강 관련 품목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1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설 선물세트 매출을 조사한 결과, 올해 건강식품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보다 18%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6일까지 건강식품과 차 선물세트 매출이 각각 15%와 1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설 선물세트는 '건강'이 대세…매출 1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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