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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경부선 버스차로 위반 일평균 484대…평소 3배

작년 설·추석 연휴 경부고속도로에서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적발된 차량은 하루 평균 484대로 평소보다 3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와 경찰청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설연휴 3일, 추석연휴 4일 등 7일간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무인단속장비를 통해 적발된 차량은 3천390대입니다.

명절 기간에 하루평균 484대가 적발된 셈이며 이는 평소 170대의 약 3배에 이릅니다.

지난해 경부선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무인단속장비에 적발된 차량은 모두 6만2천140대였습니다.

버스전용차로제 적발이 가장 많았던 곳은 안성나들목 부산방향 1.5㎞ 지점이었고, 이어 남청주나들목 부산방향 2㎞ 지점, 수원신갈나들목 부산방향 2㎞ 지점, 목천나들목 서울방향 8.5㎞ 지점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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