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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기사 1백여 명 운송료 '먹튀' 중개업자 구속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화물기사 1백여 명에게 지급해야 할 운송료를 가로챈 뒤 잠적했던 중개업자 31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화물기사 119명에게 지급해야 할 운송료 5천430만 원을 가로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가로챈 돈으로 빚을 갚거나 자동차를 사는 데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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