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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발생국' 항공권 구입한 임신부 무료 환불

[경제 365]

지카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국적 항공사들이 관련 노선을 예약한 임신부와 동반가족의 항공권 변경·취소 수수료를 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2월 1일 전에 태국, 브라질 노선 항공권을 발권하고, 4월 30일 이전 출발 예정인 승객 가운데 임신부와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출발일을 변경하거나 환불을 신청하면 수수료를 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질병관리본부가 지카바이러스 발생국으로 고시한 멕시코, 베네수엘라 등 중남미 24개국을 오가는 노선 항공권을 대한항공에서 구입한 경우에도 수수료를 면제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태국을 포함해 동남아와 중남미 지역 중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노선에 대해 4월 30일 이전 출발 항공권을 가진 임신부와 동반 직계가족의 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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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사태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경유 차량은 늘어나고 LPG 차량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등록된 국내 경유 차량은 860여만 대로 전년보다 68만 대, 8%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휘발유 차량은 970만 대에서 990여만 대로 3%가량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LPG 차량은 지난 2010년 감소세로 돌아선 이후 5년 연속 줄어들어 지난해 220여만 대까지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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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등어 어획량이 줄면서 노르웨이산 고등어 수입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노르웨이산 고등어 수입량은 3만 6천여 톤으로 10년 전보다 10배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점유율로 보면 10년 전 2%에서 지난해 23%까지 높아졌습니다.

고등어 수입이 늘어난 건 국내에서 상품성이 있는 350g 이상 큰 고등어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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