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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황전망 건강도지수 또 '뚝'…끝 모를 불황

[경제 365]

중소기업중앙회가 3천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업황전망 건강도지수가 한 달 전 조사보다 3.9포인트 떨어진 78.4를 기록했습니다.

업황전망 건강도지수는 경기를 전망한 업체의 응답 내용을 점수화한 수치로, 100 이상이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업체가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의미합니다.

경영이 어려운 이유로는 74.4%가 내수부진을, 49.1%는 업체 간 과당경쟁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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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을 신용카드로 받는 대학이 전체 대학의 3분의 1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개 전업 카드사의 신용카드로 등록금을 결제할 수 있는 대학은 32.7%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교육부 방침에 따라 등록금 분할납부제를 채택하는 대학이 늘고 있지만, 카드로 등록금을 분납하는 대학생은 3%에 불과한 것으로 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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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최근 성장세를 고려할 때, 저가 항공사를 이용한 승객이 올해는 3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저가항공사 승객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전체 항공 여객은 2014년보다 9.8% 증가하며 역대 최대인 8천94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국토부는 저가 항공사들의 운항 노선 확대와 저유가로 인한 항공료 인하, 원화 강세 등으로 항공 여객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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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한국전력공사가 오는 2020년까지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 5천억 원을 공동 투자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회사는 전기차 충전시설 공동사용과 전기차 자율주행 기술개발 등의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SK그룹은 신에너지 산업은 차세대 핵심성장 동력이라며, 한전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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