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후 3시쯤 경기 안양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북한 수소탄 실험을 홍보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대남 선전용 전단 6장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수거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발견된 삐라가 지난 25일 안양 만안구 물류창고 옆에서 발견된 삐라 내용과 같은 점으로 미뤄 바람을 타고 아파트단지까지 흩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수거한 삐라는 군 당국에 인계돼 파기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낮 12시 50분쯤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한 공장 물류창고 옆에서 삐라 2만 3천여 장이 발견돼 군 당국에서 수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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