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새벽 3시 40분쯤 부산시 동래구의 한 2층 규모 다가구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1층에 살던 55살 박모 씨가 3도 화상을 입고 박씨의 어머니 76살 이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다가구 주택 1층에는 4가구, 2층에는 2가구가 살고 있었는데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건물 1층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려고 현장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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