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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니로 하이브리드 6만5천 대 판다"

기아자동차는 자사 최초의 친환경 전용차인 '니로'를 국내외 시장을 합쳐 연간 6만 5천대를 판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니로는 올 상반기 하이브리드, 내년에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순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올해 상반기에 출시 예정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입니다.

한천수 기아차 부사장은 "니로를 하이브리드 기준 글로벌 연평균 6만5천대를 판매하겠다"며 "내수를 시작으로 유럽, 중국, 북미지역 등 세계 각지에서 론칭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아차는 또 니로를 시작으로 친환경차 SUV차급을 확대 적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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