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로 공항 활주로가 폐쇄돼 제주공항에 체류했던 승객들을 수송하기 위한 임시 항공편 투입이 종료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이 25일 오후 운항을 재개한 이후 오늘 아침 6시까지 모두 413편의 여객기가 제주공항을 이륙했습니다.
국내선은 정기편과 임시편을 모두 합해 총 342평, 6만7천599석이 공급됐고, 국제선은 총 71편, 1만1천828석이 공급됐습니다.
항공사별 국내선 공급실적은 대한항공 83편(1만8천여석), 아시아나항공 73편(1만4천여석), 제주항공 42편(7천800여석), 진에어와 에어부산 각각 37편(6천900여석), 이스타항공 39편(6천600여석), 티웨이항공 31편(5천800여석)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토부의 통계는 항공사가 공급한 좌석 숫자로 실제 탑승객 숫자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한파로 제주에 발이 묶였던 체류객 수송작전이 어젯밤 모두 마무리되면서 제주발 임시편 운항도 종료됐습니다.
체류객 수송작전을 위해 지난 이틀간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의 심야 운행제한도 해제됐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제주공항 운항재개 후 413편 이륙…임시편 종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