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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 비용, 마트보다 시장이 평균 5만 8천 원 저렴"

[경제 365]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설 차례 비용이 평균 5만 8천 원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36곳을 대상으로 육류, 수산물, 과일 등 설 차례용품 27개 품목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설 차례상 준비 비용은 4인 가족 기준으로 전통시장이 평균 20만 8천755원, 대형마트는 평균 26만 6천661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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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한파 탓에 자동차 보험사에 긴급출동 서비스를 요청한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손해보험협회는 이번 한파가 시작된 19일부터 23일까지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KB 손해보험 등 4대 보험사에 접수된 긴급출동요청 건수가 하루 평균 약 9만 7천 건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월 하루 평균 출동요청 건수인 3만 4천189건의 세 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긴급출동 사유로는 배터리 방전 및 교체요청이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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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문을 닫게 된 상조회사가 다른 업체로 회원들을 넘길 때는 반드시 유선전화나 휴대전화, 직접 방문을 통해 회원 개개인에게 계약 이전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관련 내용이 담긴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조업체 사이 회원 이전 계약이 체결되면 회원을 넘기는 업체가 일간지 등에 회원 양도 사실을 1회 이상 게재하고,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2주일 이상 이 내용을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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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우 가격은 더 오르고 돼지고기 가격은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올해 한우고기 도매가격은 작년보다 2.5% 상승한 ㎏당 1만 6천691원으로 관측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돼지고기 가격은 작년의 4천939원보다 11.6% 하락한 ㎏당 4천364원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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