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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밤새 동파된 계량기…"주말이 고비"

서울 지역에서 강추위가 지속돼 밤사이 계량기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22일) 오후 5시부터 12시간 동안 28건의 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사흘간 동파 신고 건수는 20일 383건, 21일 246건, 22일 135건입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계량기 사고는 계량기가 얼었다가 녹을 때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말 강한 한파 이후 날씨가 풀리는 다음 주 초가 고비라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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