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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서울시, 소방·군·경찰 '통합방위체재' 마련

<앵커>

요즘 전 세계적으로 테러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비상 상황에 대비해서 군·경찰과 협력해 안전 대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시정 소식, 권란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가 소방과 군, 경찰의 통합 방위체제를 마련합니다.

테러나 재난 같은 위기 상황에서 보다 빠르고 체계적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수도방위사령부, 서울지방경찰청 등 3개 기관이 여러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각자 관리하고 있는 테러와 재난, 통합방위작전 관련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연락관을 파견해 통합형 작전체계를 마련합니다.

또, 국가 주요시설 같은 테러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합동 순찰을 하고 정기적으로 진단해 취약점을 보완합니다.

지난 1968년 1월 21일 발생한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상기해 해마다 1월 21일, 합동훈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3개 기관은 오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후에는 첫 번째 합동 대테러 훈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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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지나가다 꽃이나 나무 이름이 궁금한 적 한두 번쯤 있으시죠? 어디다 물어볼 데가 참 마땅치 않았는데 이제 방법이 생겼습니다.

바로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입니다.

'나무와 꽃에 이름표를 달아요'라는 코너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나무나 꽃의 사진이나, 촬영 날짜, 장소, 간단한 질문을 올리면, 전문가들이 일주일 안에 이름과 분류, 학명, 분포지역, 개화 시기까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자연스럽게 주변 식물에 대한 지식도 쌓고, 도심 속에서 자연체험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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