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입국자 수가 6천 6백여만 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체류 외국인도 190만 명에 육박해 전체 인구의 3.7%를 차지했습니다.
법무부는 지난해 출입국자 수가 전년보다 7.7% 증가한 6천 637만여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우리 국민은 3천 911만 명, 외국인은 2천 726만 명입니다.
지난해 외국인 입국자는 203개국 1천 335만여 명으로 전년보다 6.3% 감소했는데, 외국인 입국자 감소는 2003년 이래 12년 만입니다.
지난해 6월 유행한 중동호흡기질환, 즉 메르스로 인해 관광객이 급감한 영향이 컸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 수도 189만 9천 519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체류 목적은 취업이 32.9%, 재외동포 17.3%, 결혼이민 8.0%, 유학 5.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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