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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4개국 청소년 175명 초청 '서울문화 알리기'

서울시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브라질, 에콰도르 등 겨울에 눈을 보기 어려운 44개국의 청소년 175명을 1박2일간 초청해 역사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나라 청소년들은 이달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청과 명동, 경복궁 등 서울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한복입기 체험도 합니다.

올해로 5번째인 서울문화체험 행사는 강원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운영하는 드림 프로그램과 연계한 것입니다.

서울시는 참가자 중 장애 청소년 32명을 보조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동반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 대표 비보잉단 '갬블러크루' 등 또래 청소년들의 공연도 포함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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